2024.8.26-27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aside> 💡 작게 만들어라

</aside>

<aside> 💡 한 가지만 해라

</aside>

<aside> 💡 함수당 추상화 수준은 하나로

</aside>

<aside> 💡 switch case

</aside>

<aside> 💡 서술적인 이름을 사용하라.

</aside>

<aside> 💡 함수 인수

</aside>

<aside> 💡 부수 효과를 일으키지마라

</aside>

<aside> 💡 오류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aside>

<aside> 💡 반복하지 마라

</aside>

<aside> 💡 구조적 프로그래밍

</aside>

💡 읽은 소감

함수에 파라미터를 많이 넣어야 진정한 개발자처럼 보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정반대였다. 파라미터가 없을 수록 클린 코드라니!!😅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의 잘못된 생각으로 계속 코드를 작성할 뻔 했다. 왜 파라미터가 많아야 좋은 코드라 생각했냐면 chatGPT에서 코드 수정 도움을 받을 때 함수에서 파라미터를 받아 작성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아직 ‘코드를 보는 눈’이 없는 초보자인 나는 함수에 무조건 파라미터가 있어야하는구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챗gpt에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클린코드와 같은 개발서적도 자주 읽으면서 ‘코드 코어’를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 궁금한 점

💡 3줄 요약

함수는 한 가지를 해야한다.

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한다.

시스템을 구현할 프로그램이 아니라 풀어갈 이야기로 여겨야한다. 함수가 분명하고 정확한 언어로 깔끔하게 맞아떨어진다면 이야기를 풀어가기가 쉬워진다.